아프리카 여행기 #5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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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그 즐거움이 있는곳, 워터프론트

 

흥겨운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의 노랫소리 수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곳,

 

그곳은 워트프론트가 아닐까?

 

수십개의 레스토랑과 세계여러나라에서 온 배들이 정박하고 즐기는 곳

 

때마침 갔을때가 날씨가 무척 맑아서 푸른하늘과

 

테이블마운틴, 그리고 푸르른 대서양의 바다가 어우러져 기분이 설레였다.

 

 

 

 

 

 

 

 <워터프런트 항구>

 

세계 여러나라의 선박들이 정박하고

 

 

 

빅토리아 워프<victoria wharf>

 

워터프론트에 있는 빅토리아 워프<victoria wharf>  쇼핑몰 내부 명품샵들과

 

러가지 고급 메이커들이 들어가있고 항상 관광객들과 사람들로 붐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명품샵이 여기밖에 없다.

 

그러니 남친이나 남편에게 이곳에서 말을하자 .ㅋㅋㅋ

 

 

www.waterfront.co.za

 

 

 

 

워터프론트에는 유명한 레스토랑과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기호에 맞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 된다.

 

 

 

<케이프 아이>

 

관람차와 그 근처에는 엑티비티를 즐길수있는 

 

제트보트나 크루즈를 즐길수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와 그뒤로 테이블마운틴 >

 

마침 갔을때가 크리스마스 전이여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수가 있었다.

 

북반구에서는 즐길수 없는 이색 크리스마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색다를 느낌을 주는 경험이였다.

 

 

워터프론트 앞쪽으로는 탁트인 바닷가를 즐길수가 있다. 

 

바닷가와도 가깝고 쇼핑몰과 그리고 호텔들도 많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중에 한곳이다. 

 

 

역시나 마지막은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캬~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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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맛집 솜분시푸드(somboon 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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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맛집 솜분씨푸드(somboon seafood)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태국을 가면 이 집은 꼭 가게 된다.

 

주로 해외출장이나 해외여행에도 한국음식을 주로 찾는 나 이지만

 

여기서는 이성을 잃고 정신없이 흡입을 하는곳이다.

 

위치는 방콕에 몇군데 있는데 여기는 센트럴 엠버서더점, 펀칫역에 있고

 

고가로 센트럴 엠바시 백화점 식당가에 있어 찾기어렵지는 않다.

 

여기서도 특히 내가 좋아하는 것은 뿌팟퐁커리!!

 

 

 솜분씨푸드  http://www.somboonseafood.com  링크

 

 

<뿌팟퐁커리>와 <모닝글로리>

 

역시 뿌팟퐁커리는 정말 흡입하게 만든다.

 

부드러운 게살에 소스를  볶음밥까지 비벼먹으면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갈릭새우찜>

 

찐 새우에 갈릭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신선한 새우에 

 

갈릭소스가 곁들여져 느끼하지않고 맛이 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모닝글로리, 계란볶음밥,

 

더운나라에선 역시나  시~~원하게 싱하맥주 한잔...

 

그리고 수박주스를 좋아한다면 수박주스도 추천~!

 

나의 중요한 여행코스중에 하나인 솜분씨푸드

 

맛도 최고 분위기도 최고  아 ~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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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타파스레스토랑 (타파타파 TapaT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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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 타파타파 <Tapa Tapa> 레스토랑

바르셀로나에서 그라시아거리를 걷다보면 가우디 건축물 중에 까사밀란

까사 바뜨요 만나게 된다. 

정말 좋아하는 건축가인 가우디의 건축물을 구경을 하다가 그라시아거리에서

맛집중에 하나인 타바스 집으로 향하였다.

 

 그라시아거리에서  걸어내려오다 보면 그라시아역 근처에

메인거리에 타파타파 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저녁때쯤이여서 레스토랑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맥주한잔에

사람들은 이야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우선 바르셀로나에 왔으니 우선 샹그리아 한잔 캬~!  

그리고 시원한 맥주도 한잔~!

샹그리아는 스페인에서 마시는 대중적인 술로 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

어 차게 마시는 술이다. 오렌지나 레몬 등을 넣고 탄산수를 넣기도하고

새콤달콤하여 요리와도 잘어울리고 누구나 쉽게 마실수있다.

모듬 카나페

타파스라는 말은 스페인에서 주요리를 먹기전에 간단히

술과 함께 먹는 음식을 말한다.

<하몽카나페, 튜나카나페,감자카네페,치즈카나페, 새우카나페> 

<까요스>

이음식은 프페인식 내장탕이라고 할까?

맛은 상상에 맏기겠음.....

먹을만함.......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크로켓과 홍합요리 그리고 꼬치류 등을

마구 흡입하였다.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즐거운 맛

아 또 생각난다 바르셀로나의 시간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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