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반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3.29 아프리카 여행기 #6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2. 2016.03.22 아프리카 여행기 #5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3
  3. 2016.03.17 아프리카 여행기 #4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4. 2016.03.15 아프리카 여행기 #3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아프리카 여행기 #6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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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의 보석 캠스베이<campsbay>

 

 

<케이블 마운틴 옆으로 있는 12개의 봉우리들>

 

 

머무르던 숙소를 출발~~~!!!!!

 

캬 날씨 기가막히네~~~ !!!!!

 

 

숙소에서 보면 바다도 보이고 테이블마운틴도 보인다.

 

머물던 내내 풍경하나는 끝내줬다.

 

 

 

테이블마운틴을 어울르며 가는 순환도로를 지나

 

도착한곳은

.

 

 캠스베이 < campsbay >

 

 

 

캠스베이는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에 나와서

 

수영도하고 가족들과 연인들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름다운 곳이다. 

 

대서양의 바닷물이라 다소 차갑긴 하지만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유럽인들로부터 멋진

 

휴양지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라고도 한다.

 

 

 

< 클립톤 비치 >

 

 

평소 신발에 모래들어가는걸 싫어하던 나는

 

더군다나  새로산 신발을 신고 갔어서, 모래 백사장에

 

안들어 갈려했지만 마음을 바꿔먹고

 

바닷물에 발을 담궜다.

 

ㅋㅋㅋㅋㅋ

 

대서양의 바닷물은 차가웠다.

 

 

한참을 놀다가

 

 바닷가 근처에 많은 노천카페와 많은 레스토랑 중에

 

괜찮은 곳을 골라 들어갔다.

 

 

 

 

여기서 먹었던 와인들을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정말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수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

 

정말 엄지 척~~!!!!!

 

 

그리고 한눈에 다보이는 케이프타운의

 

다운타운 과 그 바닷가

 

 

지나가면서 라이언헤드 봉우리도 보고

 

 

 여기는 카날워크몰

 

케이프타운에는 큰 몰들이 몇개 있는데 저번에 말했던

 

워터프론트,타이거몰, 카날워크몰

 

대표적인 몰들이 몇군데 있다.

 

 

 근처에 호텔도 있고,

 

 

케이프타운에 있는 놀이동산도 옆에 있다.

 

 

 

 

어딘지는 까먹었지만, 와인의 나라답게 레스토랑의

 

크리스마스 트리도 와인병으로 만들어 놓고,

 

와인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케이프타운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면 이렇게

 

끝없는 포도 밭을 볼수가 있다.

 

역시 와인의 본고장 답게

 

차로 달려도 한참을 달렸지만 포도밭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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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5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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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그 즐거움이 있는곳, 워터프론트

 

흥겨운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의 노랫소리 수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곳,

 

그곳은 워트프론트가 아닐까?

 

수십개의 레스토랑과 세계여러나라에서 온 배들이 정박하고 즐기는 곳

 

때마침 갔을때가 날씨가 무척 맑아서 푸른하늘과

 

테이블마운틴, 그리고 푸르른 대서양의 바다가 어우러져 기분이 설레였다.

 

 

 

 

 

 

 

 <워터프런트 항구>

 

세계 여러나라의 선박들이 정박하고

 

 

 

빅토리아 워프<victoria wharf>

 

워터프론트에 있는 빅토리아 워프<victoria wharf>  쇼핑몰 내부 명품샵들과

 

러가지 고급 메이커들이 들어가있고 항상 관광객들과 사람들로 붐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명품샵이 여기밖에 없다.

 

그러니 남친이나 남편에게 이곳에서 말을하자 .ㅋㅋㅋ

 

 

www.waterfront.co.za

 

 

 

 

워터프론트에는 유명한 레스토랑과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기호에 맞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 된다.

 

 

 

<케이프 아이>

 

관람차와 그 근처에는 엑티비티를 즐길수있는 

 

제트보트나 크루즈를 즐길수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와 그뒤로 테이블마운틴 >

 

마침 갔을때가 크리스마스 전이여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수가 있었다.

 

북반구에서는 즐길수 없는 이색 크리스마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색다를 느낌을 주는 경험이였다.

 

 

워터프론트 앞쪽으로는 탁트인 바닷가를 즐길수가 있다. 

 

바닷가와도 가깝고 쇼핑몰과 그리고 호텔들도 많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중에 한곳이다. 

 

 

역시나 마지막은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캬~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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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4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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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그 여유로운 삶.

정말 구름 한점없는 하늘을 언제 보았는가....... 아 감사하다~! ㅋㅋ 

케이프타운에서 머물렀던 한국사장님이하시는 게스트하우스는 다운타운 과

는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 덕분에 궁했던 한국음식도 잘

 먹을수 있었고, 남아공의 풍미좋은 와인들을 마구흡입할수 있었다. 와인얘기

는 다음번에 다시한번 할예정이지만, 남아공 와인은 역시 엄지 척~!

 

 < 게스트하우스 2층에서 본 전망 >

 

 발코니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내가 빌딩숲이아닌 자연의 품속에

 들어와있구나 하는 생각이을 다시한번 할수있었다.

 

다운타운에 있는 카페골목 여유로운 사람들 그리고 베낭을 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또 어디에선가 오는 사람들의 인연이 교차하는곳 이거리는 값싼호텔과

게스트하우스, 백팩커스, 유스호스텔등이 모여 있엇던 곳이다.

유명한 롱스트릿 하고도 가깝고 보캅지구도 가까우며 매일매일 거리에

아프리카 토산품 등을파는 마켓이 열린다.

시내중심부라 이동하기 편한위치여서 그런가보다.

 

 

시내의 쇼핑몰에 서 흔히 볼수있는 샵

 

유럽의 악세사리 제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또 커피도 판매하는 곳이다.

아프리카에서 흔히 볼수없는것들, 정말 아프리카를 오기전까진 여기에 그릇이

나 제대로 있을라나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역시 사람은 생각속에 사는동물이

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유럽에 온건지 아프리카에 온건지 모를때쯤.....여기서 남아공 간단 정보!

남아공은 영어가 전국적으로 통용되며, 공식적으론 경제활동의 언어로 알려져

있지만, 11개의 공식언어가 있고그중가장 많이 사용 되는언어중에 하나가

줄루어, 그리고 코사어, 아프리칸스어, 페디어 등이 많이 쓰인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은 대략 10%정도다. 그러니 아프리카를 가면

아프리카 인사말 하나정도 배워 두는것도 정말 도움이 된다.

 

< 매장 옆에 같이있던 커피숍 >

 그리고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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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3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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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1위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Cape Town)은 남아공의 3대수도 중 하나이입법의 수도이기도

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라 하는데 케이프타운에서 지내는동안

그 이유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작은유럽 역시 케이프타운   엄지척~!

케이프타운 날씨는 우리나라와는 계절이 반대로 12~3월까지는 남아공의

여름으로 세계에서 엄청난 관광객들이 다녀간답니다.  

하늘에서 본 케이프타운, 저멀리 보이는 바다와  산

 

 

짐을 풀자마자 간곳은 뮤젠버그(Muizenburg)

이때가 케이프타운에는아직 여름이 오기전이라 아직은 쌀쌀했지만,

바닷물에  발을담가보니  생각보다 물은 따뜻했고 모래도 부드러웠다.

수온도 적당하고 세계에서 서퍼들이 많이 찾아 온다는 뮤젠버그(Muizenburg) 

그리고 해변 그곳에서 만난 석양은 정말 엄지척~!

 

 

 

뮤젠버그의 고운모래 백사장에 피어있던 다육식물

 

 

 

케이프타운의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에서 테이블마운틴이 저멀리 보인다.

세계 7대 자연관광으로 선정이 될만큼 유명하고 아름다운곳을 매일 이렇게 볼

수있다니~ 아 감사하다~ (꽃보다 청춘 맨트~)

테이블마운틴은 이름처럼 산모양이 테이블같이사각형으로 생겨 정상에 오르

면 평평한 평지가 있다합니다. 

아~ 올라가보고싶다.

 

 

 

 

1652년 네델란드의 동인도회사의 보급기지를 건설한것이 케이프타운의 시초

이다. 그래서 유럽사람들이 들어와 살기시작하고, 고전 유럽양식의 건물들이

더욱 멋스러움을 더하고있다.

 케이프타운의 시내 모습

 

그리고 푸른 바다는 마치 지중해 유럽의 한곳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요즘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그 아름다운 그리스의 해변 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케이프타운의 바닷가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고 그립다.

 

이사진은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그리스 해변. 어쩌면 그보다 훨씬더

케이프타운은 매력적 일지도 모른다.

어쩌다 들린 커피하우스

 

다양한 원두를 아프리카 나라별로 그리고 종류별로 커피를 판매하고

또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커피숍

 

그리고 마지막은 커피한잔~! 역시 아프리카~~!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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