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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3.29 아프리카 여행기 #6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3. 2016.03.22 아프리카 여행기 #5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3
  4. 2016.03.15 아프리카 여행기 #3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남아공 맛집 케이프타운 피쉬마켓(capetown fish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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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맛집 케이프타운 피쉬마켓(capetown fish market)

 

 

남아공에서 레스토랑 체인으로 운영되는 케이프타운 피쉬마켓(capetown fish market) 레스토랑은

 

대표적인 남아공의 씨푸드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이름이 말해주듯 케이프타운이라는 아주 풍부한 해산물이 나오는 지역의 이름을 내걸고,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음식을 주로 판매한다.

 

피쉬 앤 칩스 ,스시, 굴, 샐러드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음식이 있다. 

 

 

 

 

이곳은 케이프타운의 한 쇼핑몰 안에 있는 케이프타운 피쉬마켓 레스토랑(capetown fish market)이다.

 

체인점이라 왠만한 지역의 큰 몰에는 케이프타운 피쉬마켓 레스토랑이 있는듯하다.

 

탄자니아에도 있는걸로 알고있다.

 

 

 

 

 

 

 

 

 

다양한 메류를 한눈에 고를수 있고 무엇을 파는지 가격이 얼마인지도 레스토랑 앞에

 

딱 써있어서 고객에게 아주 편한한 정보를 제공해서 편했다 .

 

 

 

 

 

내부 인테리어도 어부들의 사진이나 항구사진, 그리고 부둣가에서 쓸법한 그물등으로

 

인테리어를 해놔서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눈을 아주 즐겁게 한다.

 

 

 

 

 

자 우선 메뉴판 봐주시고,,,

 

특히 저 홍합은 구운 빵하고 먹으면 아주 맛이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먹던 홍합탕과는 다르게 버터도 넣고 마늘 수프에 약간 졸여서

 

자작자작 하니 부드럽고 또 홍합 특유의 시원함을 느낄수가 있다.

 

 

 

 

 

그리고 메인 메뉴인 해산물 플래터

 

여러가지 해산물을 한접시에 놓고 먹는걸로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수가 있어 특히나

 

여러명이 가서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해산물을 즐길수가 있다.

 

해산물에다 화이트 와인 한잔이면 입안이 아주 깔끔해진다.

 

 

 

 

 

 

 

그리고 내가 여기를 특히 사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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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립 스테이크 때문이다

 

 

 

 

 

 

 

인테리어는 화이트와 블루톤으로 바닷가에 온듯한, 케이프타운 항구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케이프타운 워터프론트 안에 있는 케이프타운 피쉬마켓은 정말로 워터 프론트 항구 옆에 있어서

 

시원한 바닷가 옆에서 음식을 즐길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http://www.ctfm.co.za/

 

 

 

 

 

스시 바도 있어서 한국에서 처럼 회전 초밥을  골라먹을수가 있다.

 

 

 

 

그리고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지구 반대편에서 정말 맛있는 립스테이크를 만났다

 

한입 베어물면 스르르 뼈에서 떨어지는 부드러운 살과

 

입속에서 녹아드는 고기가 고깃집도 아닌 해산물 전문점에서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곁들여 나오는 칩스와 어니언링은 풍미를 더했고, 사이드메뉴는 선택이 가능하다

 

메쉬포테이토나 칩스 등으로 선택 할수가 있다.

 

 

 

 

 

 

 

그리고 맛있었던 피쉬 케익은 대구살에 새우와 시금치 등을 넣어 만들어

 

 부드럽고 식감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요일별로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니 요일별 프로모션을 미리 체크한다면

 

조금더 싸게 메뉴를 즐길수가 있다.

 

 

 

 

남아공에서 아주 유쾌하고 즐겁게 먹을수있는 레스토랑 중에 하나이며

 

남아공의 맛있는 화이트와인과 함께 곁들어 먹으면 최고의 식사일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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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6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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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의 보석 캠스베이<campsbay>

 

 

<케이블 마운틴 옆으로 있는 12개의 봉우리들>

 

 

머무르던 숙소를 출발~~~!!!!!

 

캬 날씨 기가막히네~~~ !!!!!

 

 

숙소에서 보면 바다도 보이고 테이블마운틴도 보인다.

 

머물던 내내 풍경하나는 끝내줬다.

 

 

 

테이블마운틴을 어울르며 가는 순환도로를 지나

 

도착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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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스베이 < campsbay >

 

 

 

캠스베이는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에 나와서

 

수영도하고 가족들과 연인들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름다운 곳이다. 

 

대서양의 바닷물이라 다소 차갑긴 하지만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유럽인들로부터 멋진

 

휴양지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라고도 한다.

 

 

 

< 클립톤 비치 >

 

 

평소 신발에 모래들어가는걸 싫어하던 나는

 

더군다나  새로산 신발을 신고 갔어서, 모래 백사장에

 

안들어 갈려했지만 마음을 바꿔먹고

 

바닷물에 발을 담궜다.

 

ㅋㅋㅋㅋㅋ

 

대서양의 바닷물은 차가웠다.

 

 

한참을 놀다가

 

 바닷가 근처에 많은 노천카페와 많은 레스토랑 중에

 

괜찮은 곳을 골라 들어갔다.

 

 

 

 

여기서 먹었던 와인들을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정말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수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

 

정말 엄지 척~~!!!!!

 

 

그리고 한눈에 다보이는 케이프타운의

 

다운타운 과 그 바닷가

 

 

지나가면서 라이언헤드 봉우리도 보고

 

 

 여기는 카날워크몰

 

케이프타운에는 큰 몰들이 몇개 있는데 저번에 말했던

 

워터프론트,타이거몰, 카날워크몰

 

대표적인 몰들이 몇군데 있다.

 

 

 근처에 호텔도 있고,

 

 

케이프타운에 있는 놀이동산도 옆에 있다.

 

 

 

 

어딘지는 까먹었지만, 와인의 나라답게 레스토랑의

 

크리스마스 트리도 와인병으로 만들어 놓고,

 

와인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케이프타운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면 이렇게

 

끝없는 포도 밭을 볼수가 있다.

 

역시 와인의 본고장 답게

 

차로 달려도 한참을 달렸지만 포도밭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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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5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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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그 즐거움이 있는곳, 워터프론트

 

흥겨운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의 노랫소리 수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곳,

 

그곳은 워트프론트가 아닐까?

 

수십개의 레스토랑과 세계여러나라에서 온 배들이 정박하고 즐기는 곳

 

때마침 갔을때가 날씨가 무척 맑아서 푸른하늘과

 

테이블마운틴, 그리고 푸르른 대서양의 바다가 어우러져 기분이 설레였다.

 

 

 

 

 

 

 

 <워터프런트 항구>

 

세계 여러나라의 선박들이 정박하고

 

 

 

빅토리아 워프<victoria wharf>

 

워터프론트에 있는 빅토리아 워프<victoria wharf>  쇼핑몰 내부 명품샵들과

 

러가지 고급 메이커들이 들어가있고 항상 관광객들과 사람들로 붐빈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명품샵이 여기밖에 없다.

 

그러니 남친이나 남편에게 이곳에서 말을하자 .ㅋㅋㅋ

 

 

www.waterfront.co.za

 

 

 

 

워터프론트에는 유명한 레스토랑과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기호에 맞게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 된다.

 

 

 

<케이프 아이>

 

관람차와 그 근처에는 엑티비티를 즐길수있는 

 

제트보트나 크루즈를 즐길수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와 그뒤로 테이블마운틴 >

 

마침 갔을때가 크리스마스 전이여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수가 있었다.

 

북반구에서는 즐길수 없는 이색 크리스마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는 색다를 느낌을 주는 경험이였다.

 

 

워터프론트 앞쪽으로는 탁트인 바닷가를 즐길수가 있다. 

 

바닷가와도 가깝고 쇼핑몰과 그리고 호텔들도 많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 중에 한곳이다. 

 

 

역시나 마지막은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캬~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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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3 꽃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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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1위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Cape Town)은 남아공의 3대수도 중 하나이입법의 수도이기도

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도시라 하는데 케이프타운에서 지내는동안

그 이유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작은유럽 역시 케이프타운   엄지척~!

케이프타운 날씨는 우리나라와는 계절이 반대로 12~3월까지는 남아공의

여름으로 세계에서 엄청난 관광객들이 다녀간답니다.  

하늘에서 본 케이프타운, 저멀리 보이는 바다와  산

 

 

짐을 풀자마자 간곳은 뮤젠버그(Muizenburg)

이때가 케이프타운에는아직 여름이 오기전이라 아직은 쌀쌀했지만,

바닷물에  발을담가보니  생각보다 물은 따뜻했고 모래도 부드러웠다.

수온도 적당하고 세계에서 서퍼들이 많이 찾아 온다는 뮤젠버그(Muizenburg) 

그리고 해변 그곳에서 만난 석양은 정말 엄지척~!

 

 

 

뮤젠버그의 고운모래 백사장에 피어있던 다육식물

 

 

 

케이프타운의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에서 테이블마운틴이 저멀리 보인다.

세계 7대 자연관광으로 선정이 될만큼 유명하고 아름다운곳을 매일 이렇게 볼

수있다니~ 아 감사하다~ (꽃보다 청춘 맨트~)

테이블마운틴은 이름처럼 산모양이 테이블같이사각형으로 생겨 정상에 오르

면 평평한 평지가 있다합니다. 

아~ 올라가보고싶다.

 

 

 

 

1652년 네델란드의 동인도회사의 보급기지를 건설한것이 케이프타운의 시초

이다. 그래서 유럽사람들이 들어와 살기시작하고, 고전 유럽양식의 건물들이

더욱 멋스러움을 더하고있다.

 케이프타운의 시내 모습

 

그리고 푸른 바다는 마치 지중해 유럽의 한곳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요즘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그 아름다운 그리스의 해변 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케이프타운의 바닷가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고 그립다.

 

이사진은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그리스 해변. 어쩌면 그보다 훨씬더

케이프타운은 매력적 일지도 모른다.

어쩌다 들린 커피하우스

 

다양한 원두를 아프리카 나라별로 그리고 종류별로 커피를 판매하고

또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는 커피숍

 

그리고 마지막은 커피한잔~! 역시 아프리카~~!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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