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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5 아프리카 여행기 #10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인류의시초 루시
  2. 2016.03.13 아라비카의 원조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커피

아프리카 여행기 #10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인류의시초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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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가까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그리고 인류의 시초 루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 끝에 코뿔소의 뿔처럼 튀어나와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이라 불리는 지역에 있다.

 

유난히 하늘과 가까운 나라 에티오피아 그리고 그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최고 해발 4,620m이며 평균 해발은 2,000m~3,000m이다

 

평균 해발 2,355m에 위치해 있어 수도로서는 세계 제3위의 높이에 있다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는 ‘새로운 꽃(New Flower)’이란 뜻이며

 

아프리카에 위치하고 있지만 한번의 침략도 받지 않았고

 

고유의 암하라어 라는 언어와 글자가 있는 나라

 

커피의 나라 , 미인의 나라,그리스 고전과 구약성경에 등장하며

 

그리스어로 ‘혼혈인’ 또는 ‘태양에 그을린 얼굴(burned face)’이라는 뜻이다.

 

 

 

 

 

 

길거리에는 커피를 파는 상점이 한국만큼 많고

 

항상 사람들은 커피를 즐기고 있으며 손님이나 외국인에게도 커피의 인심은 넉넉했다.

 

커피에 대해서 자세한건

 

아라비카의 원조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커피

 http://raytm.tistory.com/5 여기에

 

 

이거는 전통 커피

에티오피아 커피가 궁금하면 ?

아라비카의 원조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커피

 http://raytm.tistory.com/5 

 

 

역시나 미인의 천국 에티오피아 길거리마다

 

이쁘고 성격좋은 아디스아바바 미녀들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얼굴이 작고 몸집도 작고 콧날이 오똑하고 얼굴도 그리 검지 않다.

 

아라비아 반도에서 침입한 셈계는 메넬리크가 악숨왕국을 세운 이후에도

 

특히 이슬람 시대에 많이 건너왔고,이집트 함계 역시 이집트가 남으로 팽창해

 

수단을 정복했을 당시부터 많은사람이 에티오피아에 정착해서

 

흑인과 백인의 혼혈들도 많고 아랍인들과의 혼혈이 많았다.

 

그래서 아랍인들은 에티오피아를 오래 전부터 “아바시니아” 즉 혼혈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동네에는 아직도 당나귀가 돌아다니며 가축들을 키우기도 한다.

 

명문 아디스아바바 대학은 오랜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대학안에 박물관도 있어 여러가지를 구경할수 있다. (박물관 관람요는 유료임.) 

 

 

 

아디스아바바 대학교 안에 있는 박물관

 

 

국립 에티오피아 박물관에는 인류의 시초라 불리는 루시가 있는곳이다.

 

 

 

 

 

 

에티오피아 만의 특이한 그림체 눈을 강조한것이 특징 이라고 한다.

 

그리고 인류의 시초 '루시'

 

1974년 에티오피아 북부 아파르에서 출토된 화석은 신장 1m가량의 20세 전후의 여성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완벽한 형태의 초기 인류조상 유골로 꼽힌다.

 

320만 년 된 초기인류의 것으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조상쯤으로 여겨졌다.

 

그 유골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라는 학명을 얻었고,

 

나중에 세상 사람들에게는 루시(Lucy)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졌다.

 

루시라는 이름은 - 그와 동료들이 밤새도록 듣고 또 들었다는 -

 

비틀즈의 『루시 인 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몬즈(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에서 유래한다.

 

 

 

 

 

 

 

 

참고로 에티오피아에서는 역법으로 율리우스력(Julian Solar Calendar)을 사용하여 1년이 13개월이고

 1개월은 30일, 마지막 13월은 5일~6일로 구성되어 있다. 율리우스력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보다 7년이 늦다.

 

예컨대 에티오피아 역법으로 2003년 1월 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010년 9월 11일에 해당한다.

에티오피아의 시간은 그리니치평균시(GMT)보다 3시간 빠르다.

 

또한 1일 24시간제가 아니라 하루를 낮과 밤으로 구분하여 각 12시간제를 사용한다.

 

 즉 24시간제에서 일출시인 06시를 0시로 하여 일몰시인 18시는 12시가 되고 다시

 

일몰시인 18시를 0시로 하여 다음 아침 일출시인 06시는 12시가 된다.

 

그래서 가끔 시간을 헷갈릴수가 있기때문에 날짜와 시간을 주의해야 할때가 있다.

 

그러나 관공서, 은행 등 공공기관에서는 24시간제를 널리 사용하는 추세이다.

마지막 아디스아바바 여행을 도와줬던 친구 '아와시' 사진으로 마무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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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카의 원조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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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커피얘기를 할까합니다.

커피라면 아프리카 지역에서 무수히 유명한 커피들이 있지요.아라비카, 리베리카,로부스타, 케냐AA , 과테말라,콜롬비아,자메이카 블루마운틴.....셀수없이 많은 종류의 커피가 있습니다.

그래도 아프리카 여행중에 정말 인상깊었던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 커피입다.

하늘이 무척 낮아보이지 않나요?

 

하늘 바로밑의 도시, 바람도 머뭇거리는 땅, 짙은 초록의 대지, 천국의 땅

에티오피아.....

커피라는 용어 자체가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된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집니다. 

 예전 아라비아 상인들이 에티오피아 커피를 무역하다가 그말이 시작되었다는 아라비카커피,,,,, 에티오피아 도심에는 한집 걸러 한집이 커피숍 입니다.

우리나라만큼 많죠. 그리고 길거리에도 커피를 파는 상인들도비합니다.

 

 

 

잠시 커피의 기원을 알아보자면  기원후 6~7세기에 어린 목동 칼디는 자신이 기르는 염소들이 흥분하며 날뛰는 모습을 보았고 이후 며칠간 유심히 관찰한 결과 염소들이 빨간 열매를 따먹는 것을 목격했답니다. 기심에 칼디도 그 열매를 따먹어 보고는 신경이 곤두서는 경험을 했고 이를 수도원에 알린뒤 커피가 보급 됐다고 합니다. 커피 종류중에 예가체프 시다모 하라르등 에티오피아 커피는 고급종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아디스아바바 도시에 있었던 커피숍 그리고 커피를 즐기고있는 아디스아바

사람들....

아디스아바바사람들은 커피를 무척 사랑하고 많이 마시더군요.

 그런데 스타벅스는 없더군요....커피빈도......ㅋㅋㅋㅋ

 

카페에서 즐겨 마셨던 카페라떼.

 

요즘은 이렇게 현대식 커피기계로 커피를 마시는 커피숍이 많지만 아직도 전통방식으로 커피를 만들어주는 커피가게가 아디스아바에는 많이 있습니다.

 

 

아디스아바바 시내 곳곳에 있었던 커피가게

 

 

 

우선 에티오피아의 커피 만드는 법은 생두를 프라이팬에 올려 숯불에 볶은 뒤에는 프라이팬의 원두를 손님들에게 커피향을 맡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절구에 넣어 빻고, 주전자에 커피가루를 넣고 끓인고. 그리고 에스프레소처럼 작은잔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저위 사진옆에 팝콘 보이시죠?  팝콘과 곁들여 먹는게 에티오피아의 특색있는 문화입니다. 커피가격은 한잔에 200원 정도합니다.

 

 

 

 자~ 에티오피아커피 한잔 하시죠~~! 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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