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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5 프랑스 남부투어 니스해변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모나코 기차여행 2

프랑스 남부투어 니스해변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모나코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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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남부투어 니스해변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모나코 칸느 기차여행  





프랑스 남부의 니스 와 칸느 그리고 독립적인 나라  모나코왕국은


프랑스 남부의 해변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이다.


서로 도시들이 그렇게 멀지 않아 어느곳에 머물러도


하루안에 다 가볼수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중에 특히 니스해변은 정말 아름답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푸르디 푸른 하늘은


정말 환상적이다.


특이하게 해변은 모래가 아닌 자갈로 되어있어 이색적이다.


해변가에 맛집도 정말 많다.







해변가에 나와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여행자에게도 바다를 보며 잠시 쉴수있는 포근한 곳이다.








해변가는 모래가 아닌 특이하게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 


그냥 누워있어도 모래에 찝찝함이 없다.


예전이고 지금이고 신발속에 모래가 들어가는걸 별로 않좋아해서


다른나라의 좋다고하는 해변의 모래 백사장에 안들어 간적도 많이있다. ㅋㅋ 


 






많은사람들이 햇볕을 즐기고  태닝도하고 누워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데 나처럼 가난한 배낭여행자는 여행의 피로때문에


부족했던 잠을 청하고  아주 꿀맛이였던 곳이다.


   






니스와 모나코는 기차로 한시간정도 걸리는데 


아침일찍 서둘러 움직이면 니스와 모나코


거기다 칸느 까지 모두다 돌아볼수가 있다.  


기차의 매력은 바닷가 옆 해안 철로가 연결 되어있어 


기차의 차창밖에 보여지는 바닷가 해안의 경치는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모나코 항구에는 유럽의 부자들이 자신의 요트나 배를


정박해놓고 모나코로 놀러와서 휴가를 즐기다 간다고 한다.














실제로 모나코는 세금은 국민에게 받지를 않아서 유럽의 일부 부유층인 사람들은


모나코로 이민을 와서 모나코 국적을 받기도 한다고 한다.


여러모로 경치도 아름다워 많은 유명한 사람들의 별장이 있다고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바닷가 이기에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신선한 홍합요리에 감튀하나 먹어주시고,,,








유럽 사람들 중에 배를 타고 직접 항해하여 지중해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더 나아가 아프리카 여러나라로 항해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다고 한다.


참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수 있다는게


부럽부럽....









유명한 몬테카를로 그랑 카지노 에서 슈퍼카들 앞에서 사진도 한장 찍어주시고,,,

 

모나코 재정의 큰 역활을 하는 몬테카를로 카지노

 

그만큼 시설도 화려하고 여러가지 행사도 많고 편의시설도 아주 잘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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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판 해서 요트타고 집에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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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안탄게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칸느까지 구경한다.








칸느 영화제가 열리는 곳에서는 영화제 기간이 아니어도


다양한 영화나 크고 작은 행사들을 하는거 같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니스 모나코 칸느 삼종셋트~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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