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macau 메리어트호텔marriott hotel 어반키친urban kitchen

|

마카오  메리어트호텔(marriott hotel

조식 부페  어반키친(urban kitchen)

갤럭시 리조트 내에 몇개의 호텔이 있는데

그중에 메리어트 호텔(marriott hotel)

 2층에 있는 어반키친(urban kitchin)

레스토랑은 아침 조식과

점심 저녁 부페 운영한다.

주로 메리어트호텔에 투숙하면

조식 레스토랑으로 이용하고,

점심이나 저녁에도 배터지게

먹고싶다면 이용하면 된다.

마카오의 물가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차라리 부페가 이득 일때가 있다.  

레스토랑 오픈은 아침6:30 ~ 23:00

조식은 7:00 ~ 10:30까지

 

 

메리어트호텔(marriott hotel) 로비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있다.

 

객실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

 

 안내 싸인을 따라 가면 된다.  

 

 

메리어트호텔 (marriott hotel)  어반키친(urban kitchen)

 

 

여러개의 상을 받았다고 자랑해 놨음.,,

 

 

가격은 홍콩달러로 성인 조식

가격이 208홍콩달러 이다 (tax불포함)

이름과 방번호를 적고 들어가면

 나중에 계산을 해도된다.

역시 호텔부페는 비싸다.

 

 

 

우선 간단하게 과일과 요거트부터 시작하고,,,,

크게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해산물 파트

홍콩식 서양식  샐러드바 등으로 나뉘어져있고 

각자 취향에 맞춰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여기서 팁하나~!

각 테이블마다 배정된 직원에게  커피나 뜨거운 차 등은 

 가져다 달라고 하자.

커피나 티는 왠만하면 다 가져다주고

또한 먼저 마실건지 물어본다.  

  뜨거운 커피를 들고 다니다가 사람들과 부딪혀

기분좋은 여행을 망치지말고, 

사고등은 미리미리 예방 할수가있다.


 

 

홍콩과 중국에서 아침에 주로먹는

 흰죽과 튀긴 빵 (우리나라의 설탕 안묻힌 꽈베기같다)

 

 

각종 씨리얼과 견과류

 

 

다양한 맛의 요거트에

신선한 생과일을 넣어 함께

 먹을 수있게 해놨다.

 

 

 

 

신선도를 높히기 위한 셀러드바와

통 생과일 저장고

문열고 먹기 귀찮다.

불편하다.

ㅋㅋㅋㅋ

 

여러종류의 빵들이 준비되어 있고,

와플은 저기 보이는 직원 아줌마한테

 해달라고 하면 바로 구워준다.

와플에 크림과 메이플시럽을 뿌려 먹으면

달달하게 아주 좋다~~

 

 

 

서양식으로 한접씨 먹어주시고,,,

 

 

각종 야채들..가볍게 패스

 

 

 

 

언제부터 내가 아침에 소시지를 먹었다고,,, ㅋㅋ

군침은 돌지만 맨날 먹고 후회한다.

욕심부려 탈났던 경우가 허다하기에....

아침부터 소시지도 패스..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으면 된다.

 

 

뜨끈한 국물에 즉석으로 야채들과

면을 삶아 한그릇 만들어 주시고

면과 내용물은 취향에 맞게

골라서 넣어 달라면 된다.

 

 

아침부터 먹은건 없고 눈만 배부르고

정작 먹은건 별로 없는 조식부페의 딜레마..

하지만 메리어트의 명성답게

좋은 재료들로 맛있게 준비되어있다.

아주 퀄리티가 훌륭하다.

첫날은 많이 먹지만, 둘째날부터 급격히

먹는양이 줄어가는건 함정..

ㅋㅋㅋ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