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블루씰(BLUE SEAL)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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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나하 국제거리 블루씰(BLUE SEAL) 아이스크림

 

 

 

 

일본 나하시의 국제거리에 있는

 

블루씰(BLUE SEAL) 아이스크림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먹어 본다는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일 아이스크림을 먹게 된다는

 

그 마성의 아이스크림이다.

 

블루씰 아이스크림은 여기

 

나하 국제거리 뿐만이 아니라

 

 오키나와에 여러군데에 있기에

 

눈에 띄기만하면,

 

하나씩 먹으며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식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키나와를 겨울에 갔다고 해도

 

단짠단짠한 소금아이스크림은

 

꼭 한번 먹어볼만하다.

 

 

 

 

 

나하 국제거리에 있는

 

 블루씰아이스크림

 

근처에 재래시장도있고

 

아기자기한 제품을 파는 상점도 많고,

 

음식점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유명하디 유명한 돈키호테도 있다.

 

미친듯이 돈키호테와 드럭스토어에서

 

쓸어담은후 마음을 진정시킬겸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는것도 꿀 잼.

 

혹시 빠진게 있지는 않은지 체크도 할겸,,,ㅋㅋㅋ

 

돈키호테나 드럭스토어를 가면 

 

눈 뒤집혀 미친듯이 쓸어담는다.

 

 

 

 

 

매장안에 들어가자 마자 우리나라의

 

 베스킨라빈스 처럼 아주 친절하게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진열되어

 

 있어서 입맛에 맛게 골라서

 

기호에 맞게 컵이나 콘에 담아 달라면 된다.

 

한스쿱에 330엔정도 했던듯 하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

 

샘플이 진열 되어있다.

 

 

 

 

미리포장되어 있는 아이스크림도 살수가 있다.

 

그리고 다양한 맛을 먹을수 있는 셋트상품.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

 

한번씩 다 먹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유제품을 잘 소화를

 

못시키는 체질이지만,

 

아이스크림 만큼은 자주 먹게 된다.

 

달달하면서도 시원하고 입속에서 퍼지는 맛이

 

항상 나를 유혹한다.

 

 

 

 

 

여기의 대표적인 소금 아이스크림~ 단짠단짠의 대표적인 맛

 

그리고 바닐라맛과 딸기맛

 

바닐라와 딸기는 예상되는 맛이였고,

 

 그것또한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다.

 

 

 

 

 

 

블루씰의 대표 아이스크림

 

소금이 들어간 단짠단짠의 대표주자~~~`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오키나와 여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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