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기 #9 탄자니아 다레스살람 라마다호텔

|

  탄자니아 다레스살람 라마다호텔  

 

 

 

탄자니아 다레스살람에 장와니비치<Jangwani Beach>에 있는 라마다호텔 리조트이다. 

 

라마다호텔 리조트 링크 http://www.ramadaresortdar.com/

 

탄자니아의 푸르른 해변의 바로 앞에 바로 있어서 눈부신 풍경과

 

호텔에서 바로 바닷가로 연결되어 바닷가에서 놀기도 좋고

 

저렇게 수영장 하고도 연결되어 있어 수영과 테닝 하기에도 아주좋다.

 

한적한 바닷가에 누워 있으면 정말 편안하고 거기에 시원한 과일주스 하나면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흥겨운 노랫소리가 흘러나오고

 

유럽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 였다.

 

 

 

 

여기 장와니 비치는 아름답기로  탄자니아에서 유명해서

 

탄자니아 사람들도 여기 장와니 비치까지 주말이면 놀러와서

 

휴일을즐기고 가족들 그리고 연인들과 함께 쉬는곳이기도 하다.

 

 

 

 

 

 

잔듸밭에서 아이들과 공놀이를 하고 있는 유럽의 가족을 보며

 

한가롭고 편한해보이고 수영장에는 미끄럼틀과 아이들을 위한 풀장등 여러가지

 

물놀이 기구들을 운영하여 가족끼리 여행을 와서도 

 

편안하게 놀기 좋을거 같다. 

 

 

 

 

 

이렇게 바닷가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

 

 

 

 

 

 주말에는 야외부페가 열리는데 아프리카에서 보기 어려운

 

고급스럽고 풍족한 음식들과  싱싱한 과일들

그리고 음료들을 즐길수가 있다.

 

 

 

그리고 호텔 로비는 빵빵한 에어컨이 진리!!

 

후덥하고 찌는듯한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호텔 로비의 소파에

 

앉아 시원한 탄자니아표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있노라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 질것이다.

 

 호텔 로비에 편안한 쇼파도 있고 2층에는 바<bar>가

 

있어서 흥겨운 노래도 들을수있고, 가끔 파티도 열린다.

 

 

마지막 호텔내부

 

아프리카의 호텔스럽게 전통 그림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아프리카 스러움을 더했다.

 

내가 있을때는 하루에 100달러 정도면 주말에도 머무를 수가 있었는데

 

호텔앞에 직접 프로모션을 하고있었다.

 

슬슬 또 이동을 해볼까?

 

참... 탄자니아로 오랜동안 차타며 달려온 평야가

 

 세렝게티 초원 이란다. ㅠㅠ

 

헐~!

 

다음은 아디스아바바~

 

 

 

 

And